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반복되는 행동의 이유가 궁금하시고 습관화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시는 상황이군요.
우선 '무엇 때문인지 어떤 순간마다'에 대해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가 이마를 치는 행동을 어떤 상황에서 했는지 잘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 후 각 상황을 살펴 보시면 공통되는 부분이 드러나게 될 겁니다. 이를 통해 우리 딸은 '새로운 것을 접하면/실수를 하면/흥이 나면/꾸중을 들으면' 이 행동을 하는구나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그런 상황에서 따님이 어떤 감정/기분을 느끼는지, 무슨 생각을 하게 되는지 대화를 통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맥락이 잡히면 그에 따른 방안을 마련하여 개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과정 예시: 1. 현 상황 정리: 우리 딸은 오전 9시 경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가량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 2.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주변인의 보고 및 나의 관찰을 종합해 보면 하고 싶은 일/먹고 싶은 것/사고 싶은 것 등 욕구를 참아야 할 때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 3. 확인: "우리 oo이는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그걸 들어 줄 엄마 아빠가 옆에 없으면 기분이 어때? 그렇구나. 그런 기분이 느껴지면 이마를 치는 것 같은데 맞니?" 아닌 경우 다시 탐색 및 확인 4. 방안 상의: "그런 기분이 느껴질 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까?"(아이의 대답을 존중하며 방안을 정해 볼 것)
모쪼록 질문자님의 막연함과 불안함이 덜어지기 바라며 아이의 마음도 편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하커넥츠'에서 심규성 심리상담사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 -> '자녀양육' 카테고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connects.a-ha.io/experts/43e79bb6e5594703896c602cad0c56e3?categoryId=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