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부모님 제사를 맡겼다가 절에 따로 얘기없이 산소에서 제를 지냈는데 그럼 안되는건가요?

절에서는 정해진 날짜에 여러분들 같이 제사를 지내더라구요..시간맞춰 방문하는게 힘들어져서 5년째 산소로 찾아가는데 절에 얘기없이 나오면 안되는 건가요?

절에서는 제사때마다 금액을 내기때문에 제가 안내면 안 지내주는거잖아요..

절에 얘기없이 제가 산소에서 따로 제를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산소에서 따로 지낸지 5년정도 됐는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제사는 제사 기일에 드리는게 원칙입니다. 절에다 맡기다 보면 절의 필요에 따라, 다른 사람들 제사와 같이 하다보니, 날짜도 다를 수 있습니다. 구태여 절에 돈을 내면서 제사를 맡길바에는 자녀들이 직접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모님 제사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절에서 제사를 맡겼다면, 정해진 날짜에 제사를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렇지만, 산소에서 따로 제를 지내는 것도 가족의 마음을 담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어요.

    절에 따로 얘기 없이 산소에서 제를 지내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가족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절에 가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상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