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중섭 화가는 일본인과 결혼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중섭은 일본에서 미술 공부를 하던 시절 야마모토 마사코라는 일본 여성을 만나 사랑하게 되었고 1945년 결혼 했습니다. 결혼할 당시 마사코는 일본인이었고 이중섭이 한국 이름 이남덕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 주기도 앴으며 부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함께 살았지만 나중에 전쟁과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떨어져 살게 됩니다.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국적이 자동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며 당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이중 국적 제도가 없었고 실제로 자녀들이 한국, 일본 국적을 동시에 유지 했는지 자료는 없으며 자녀들이 일본에서 자라며 일본 국적 취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