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은 연약 지반 위에 건설되어 개항 후 6년 만에 11m 침하되었고 현재도 매년 6cm씩 가라앉고 있으며, 해수면보다 5m 높아 태풍에 침수된 사례가 있습니다. 반면 가덕도신공항은 터미널을 육상 암반 위에 배치하고 활주로는 전 구간 지반 개량이 가능하며, 해수면보다 31.5m 높아 자연재해 대응력이 높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침하 예측 설계가 적용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일본 간사이공항은 인공섬 위에 건설돼 갱항 후 심각한 지반 침하와 태풍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반면 가덕도 신공항은 자연 암반 기반 위에 건설 예정이며, 최신 기술로 지반 안정성 확보와 해일, 침수 대비 설계가 강조됩니다. 간사이공항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가덕도는 지형기후에 맞춘 설계와 복구체계 강화로 차별화하려는 점이 주요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