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이후로는 인간이 달에 갈 필요성이 줄어 들었으며, 탐사선과 탐사로봇을 통해 충분히 과학적 탐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달에 가게 되면 자외선을 차단할 대기조차 없으며 우주선, 방서선에 노출에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사람이 달에 가지 않죠. 그리고 내년에 NASA에서 달의 극지에 물을 찾는 탐사로봇인 VIPER를 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로봇을 이용하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기간 탐사가 가능하죠.
사실 현재로썬 기술적으로나 안전성 측면에서도 실현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막 우주에 대해 첫 발을 내딛는 단계로 조금 더 지켜봐야 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