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옷이나 제품을 제대로 구입하고 싶어서 남기는 질문입니다.
보통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판매할 때 보면 대부분 원가에 줄 그어놓고 할인가 얼마 이렇게 판매를 하잖아요.
아예 첨부터 할인가로 판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꼭 원래는 이 가격인데 할인해서 이렇게 판다고 할까요?
제 느낌엔 원가가 실제 원가가 아닌데 자꾸 고객을 유입하기 위해서 홍보목적으로 속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도 할인가이면서 말이죠?
실제 원가에 판매를 하는 사례가 있긴 한건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홍보방식? 상술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