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플라스틱의 경우 황변이 발생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플라스틱이 황변과 같은 색변화가 발생하는건 아닙니다. 주로 하얀색 플라스틱의 경우 제작을 위해 사용하는 가소제나 첨가제, 염료 등의 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색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화는 주로 햇빛의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될 경우 플라스틱 내 분자구조가 변하여 색상 뿐 아니라 형태가 변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고온에 노출 할 경우도 분자구조가 변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에 변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카메라 렌즈 자체는 유리이지만 카메라를 덮고 있는 부분이나 내부 재료들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빛 노출이 많다보니 시간이 수년 지나면 변색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카메라의 경우 변색을 확인하기도 전에 배터리 자체의 수명이 먼저 닳아 없어질것이라 휴대폰 카메라에는 사용해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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