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블록체인에 저작권 관련 정보가 담겨 있는것으로만 응용되는 한계가 있는것인지..
실제 무단복제등에 관련해서 다른 방지 기술등이 블록체인으로 구현되는지 등이 궁금하네요
현재 저작자의 저작물에 대해 무분별하게 복제되거나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정당하게 대가를 받아야되 할 저작물이 마구 유출되고 복제되는것이죠
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하여 저작물 반영 된다면 소유권에 추적이 가능하여 관리 유용해
지는겁니다. 창작물의 정보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통해 전파괴고 사용자는 저작물이용내역도
블록에 저장되며 추럭이 가능해 지기때문에 복제 해도 금방 잡을수가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