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팔이 시리고 손발차며 몸이 으슬한 이유
성별
여성
나이대
45
3주째 몸이 으슬으슬 하고 춥고 소화불량도 있어서 내과 가서 검사했어요 피검사 결과 총콜레스테롤이랑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3개월 후 다시 피검사하자고 했어요
감염이나 그런것도 없는데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으슬으슬한건 왜일까요? 단순 날씨때문은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두통도 기분나쁘게 간헐적으로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이런증상에 영향을 미치는건지.. 경동맥 초음파나 머리나 검사를 해야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팔과 손발이 차가워지고 몸이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 그리고 소화불량이 3주째 지속되고 있다고 하셨군요. 내과에서 피검사를 받은 결과, 총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 3개월 후에 재검사를 권유받으셨다고 하셨네요. 감염의 징후는 없으나 여전히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몸이 으슬으슬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또한, 간헐적인 두통이 괴롭게 느껴지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이 있는지, 혹은 경동맥 초음파나 머리에 대한 검사가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군요.
우선, 몸이 으슬으슬 춥고 손발이 차가운 증상은 혈액순환의 문제나 자율신경계의 이상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증상이 스트레스, 수면 부족, 피로와 같은 생활습관적인 요인에서 기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콜레스테롤 혈증은 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나타나는 증상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면이 붉어지고 열감이 있는 경우, 체온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간헐적인 두통 또한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 긴장성 두통, 혹은 혈압과 관련된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학적인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같은 검사는 혈관의 협착이나 동맥경화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여 이러한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증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필요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몸이 으슬으슬하고 손발이 차며 소화불량과 두통까지 동반되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경우 손발이 차고, 몸이 차가워지는 느낌이 들 수 있죠. 또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와 관련이 있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거나, 몸의 온도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구요
이 외에도 호르몬 불균형, 자율신경계의 이상, 빈혈 등의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간헐적인 두통과 함께 나타나는 증상은 자율신경계 문제나 미세한 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도 있죠. 경동맥 초음파나 뇌혈관 검사 등은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필요한 검사일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아 두통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증상만으로는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우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추가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