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바람이 너무 싫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2

제. 와이프가 선풍기 바람이나 에어컨 바람을 너무 싫어 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몸이 차가워서 그러는건지 기력이 없어서 그러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선풍기 바람을 싫어하는것은 기운이 약해서 겉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떨어져서 입니다.한약복용시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유난히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체온이 낮게 유지되거나 체온을 쉽게 잃는 분들이 해당하는데, 그래서 여성에서 더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체온이 필요 이상으로 떨어지게 되면 두통 등의 불편한 증상이 유발될 수 있는데,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에 잠시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찬 바람을 멀리하고, 필요 이상으로 냉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할 수 있습니다. 우선 냉기에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찬 바람을 쐬면 근육이 긴장하고 혈관이 수축하여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냉방병으로 인해 바람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장시간 찬 바람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두통,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조한 냉방 바람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여 기침이나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바람을 꺼려하신다면 선풍기를 이용하되 간접풍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도움됩니다.

  • 체온 조절 능력의 차이로 인해 와이프는 바람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것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체온이 낮거나 기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바람에 의해 더 추위를 느끼기 쉽습니다. 바람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거나 근육을 경직시킬 수 있어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람들은 체온 조절에 민감하여 추위를 매우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근육량이 적은 여성은 더더욱 그렇구요. 또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닿을 경우 건조함을 유발하거나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 뿐만이 아니라 눈도 자극해서 건조해질수 있으므로 눈 시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바람을 쐬면 몸이 시리거나 통증이 있고, 기피하게 되는 경우를 한방에서는 '오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