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한번쯤은 생각하는 꿈은 축구선수죠.
아이가 재능이 있드ㄴ없든 시작도 안해보고 아이의 꿈을 묵살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 레슨보다는 주말 축구교실을 보내서 즐겁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듯해요.
요즘엔 운동선수들도 학교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아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주면 좋죠. 공부 열심히 안하면 축구선수를 할 수 없다고 해보시구요.
조금씩 성장하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일과 취미로 할 수 있는일을 판단하여 포기할 줄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