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아예 안 했으면 좋겠는데 회식자리 피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직장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가족보다 직장에서 직원들을 보는 일이 더 많잖아요 맨날 봐도 지겨운데 회식까지 하니 정말 싫네요 이런 회식을 안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회식 자리를 피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회식을 업무의 연장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고, 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회식 자체를 없앨수는 없을거 같고요, 매번 회식에 빠지면 다른 동료와의 관계도 안 좋아질수 있기에,
몸이 안좋다든지, 부모님이 올라오셨다든지 같은 이런 저런 핑계로 가끔은 빠지셔도 되나,
힘드시더라도 가끔은 회식에 참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은 피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참석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자주
한다면 본인 개인사를 핑계삼아 한두번 참석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계속 적으로 회식자리를 피할순 없을것같습니다.
피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피한다면 좋게보지 않을것같고..회식 참석을해서 어느정도 지나면 먼저 일어나는게 좋은방법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식은 완전히 피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분위기를 맞춰서 참가를 하셔야 하기때문에 정말 필요한 회식에는
참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불필요한 회식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변명을 하는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니면 실제로 학원이라도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핑계로 참가 못한다고 하시는게 좋지, 그냥 거짓말로 안갈려고 하시기에는
나중에 부담감이 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회식...그래도 매번 빠지는것보단 가끔씩 참석하세요
가족보다 더 많이보는 회사직원들 다 참석하는데
안가면 말나옵니다
좋아서 가는것보다 회사생활 잘하기위해가는거죠
회사다니는 사람으로서 회식을 아예 배제시킬수없어요
안녕하세요. 영악한거미171입니다.
처음부터 참석 안 하는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좋습니다.
항상 머릿 속에
나는 회식날 일정이 있다,
어떤 일정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둡니다.
예를 들면 술과 안주와 관련되서 치료받는게 있거나 한약 먹는다
저녁에 배우고 있는 게 있어서 참석 불가능하다
주말에는 가정사정으로 지방에 매주가야한다 이런것들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회사의 성격, 회사 직원들의 성향, 그 중에서도 회사 관리직들이 어떠한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게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직들이 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위 말하는 꼰대들이 많다면 뭐 같아도 참석하는 것이 좋고, 사내 분위기가 프리하다면 가족 생일 등 약속 핑계대고 빠져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처음부터 회식 참석을 안하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술을 안마신다는 핑계를 대고 좋구요 처음부터 강하게 참석을 아얘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아니면 계속 물어보니까요
술을 안마셔서 회식을 참석안한다고하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