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음모론 아닌가요

저도 교회에 몇 번가 봤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80년대 90년대 신문 보여 주면서 이런 일들이 있었다라고 옛날 얘기만 하고 있고 천국을 하늘나라라고 했는데 하늘에 천국이 있었다고 하는 아주 옛날 얘기 하늘에는 우주가 있지 천국이 있지 않습니다 이것도 혹시 음모론 중 하나 아닌가요 이거를 믿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국이나 지옥 이런거 실제로 있을거 같은데요

    불가에서는 천신계 인간계 수라계 축생계 아귀계 지옥계로 나누고, 윤회한다고 설명하네요

    그래도 인간 정도로 태어나려면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인간계도 가만히 보면 참 험하지 않습니까?

    이런것을 확장해 생각해보면 천국 지옥 개념을 부정하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불경에도 이 세상은 참으로 무서운 곳이다......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도 복진타락하면 짐승등으로, 밑으로 간다네요

  • 안녕하세요. 천국과 지옥을 믿는 크리스트교 사상에 회의적일 수 있습니다만, 종교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좋지 못합니다. 믿음의 수용 계층은 단일화될 수 없으며, 어떤 이에게는 정서적 위안으로 어떤 이에게는 문화적 정체성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논의는 '사실의 여부'보다 '인간의 의미 추구'라는 맥락에서 접근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믿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태도를 통해 건전한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천국과 지옥은 기독교적 원리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인데요. 이것은 자연적인 과학적인 원리라기보다는 영적 원리입니다. 내가 그렇게 믿고 따르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 세계는 우리가 볼 때 그 사람이 죽었다 깨어났다는 것인데, 잠시 환장을 걷든지 훅 껐던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믿음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현재 살아가면서, 평화를 찾고 위안을 찾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태어날때부터정이많은귀여운청설모입니다. 천당 지옥 이런 것들도 사실은 고인이 된 자들만 경험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인들은 음모론이라 결론 내리기도 사실 조심스럽고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종교는 개인의 신념과 믿음의 영역이라 좀 조심스럽네요

    사실 천국,지옥의 존재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부분인지라

    개인의 믿음에 따라 다를 수 있는겁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은 천국과 지옥이 실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영적인 세계라고 설명하시기도 하죠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우주에 대해 많이 알게 됐지만

    아직도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종교를 믿는 분들은 그런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서

    위로와 평안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과학적 근거를 중요시하고

    또 어떤 분들은 영적인 믿음을 소중히 여기시죠

    결국 종교는 개인의 선택이고 서로의 믿음을 존중해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종교를 가진 분들을 특정 부류로 분류하기보다는

    각자의 가치관과 신념을 인정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런 주제는 맞고 틀림을 따지기보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