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치료라고 해서 약을 처방하거나 수술을 하는 등의 치료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행동을 똑같이 따라해서 이 행동이 얼마나 안 좋고 상대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지 당사자에게 알려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통해 상대가 나쁘다고 인지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자신이 겪으며 행동을 고칠 수 있게 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밈이랄까요.
예를 들어, 만약 아이가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마트 바닥에 누워 울어 버린다면, 똑같이 부모님도 바닥에 누워서 아이에게 요구를 하는, 그런 상황을 들 수 있겠군요. 이게 좀 과하고, 예를 잘못 든 것 같지만 어쨌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