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결혼식을 도와주는 입장이 아니라면 20-30분 앞에 가시면 됩니다.
2. 보통 30분- 1시간 내입니다. 요즘 결혼식이 1시간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3.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식장에 오는걸 보니 캐주얼한 옷들을 대부분 입고 오더군요.
정장을 입은 사람도 나이가 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깨끗하게 갖춰 입은 티가 나는 옷이면 됩니다. 운동화도 일상에서 신는 지저분한 것 말고 구두 비슷한 스니커즈 같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4. 축의금을 내는 곳에서 신랑이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신랑측 사람이 부스 같은 곳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서 받고 있을 겁니다.
부스 위에 보면 신랑측, 신부측 이라고 글씨로 씌여져 있습니다. 잘 보시고 신랑측이라고 적혀있는 곳에 다 내셔야 합니다. 가끔 실수해서 반대쪽에 돈을 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님은 부조금을 안 낸 것으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가면 봉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예식장 건물 1층에 있더군요. 커다란 데스크에 봉투가 많이 놓여있고 펜도 같이 있으니 그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봉투에는 이름과 간단한 주소를 적으세요. 예를 들어 "봉천동 김현석" 이렇게만 적으시면 됩니다.
그냥 이름만 적으면 동명이인이 있으면 누가 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님이 사시는 동네 이름 정도만 적으세요. 신랑측에서 님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