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나 지인의 결혼식은 아니고,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내가 대신 참석해서 축의금을 내고 식사한끼 먹고 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결혼식이니까 정장을 입고 가야할거 같은데, 주위 지인들은 속된 말로 '축의금이나 주고 오는 상황'이면 그냥 캐주얼한 차림도 무난하다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떤 차람이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맘이예뿐하이에나32입니다. 요즘에는 격식만 차리면 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옷이라면 가디건만 걸처도 될만큼 깔끔하게만 입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결혼식에 어른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고 오셔야 한다면 캐주얼복장보다는 단정한 세미정장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요즘은 지인 결혼식에도 꼭 정장이 아니더라도 캐쥬얼하게 많이 입고 갑니다
축의금만 전달하러 가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조금은 가볍게 입고 가셔도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날씬한얼룩말185입니다.
일단 정장타입이 제일 무난합니다 ~~
가까운 친구나 친척이면 예복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일반적인 안면이 있고
결혼식장에 가는 정도라면
캐주언복도 요즘엔 무난합니다 ~~
즐겁고 편안하게 입는것이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최근에 결혼식을 다녀왔는데요 ~
전 자켓에 코트 입고 갔는데 패딩에 캐쥬얼 차림으로 입고 온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정장까지는 안 입으셔도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염소71입니다.
요즘은 경조사 복장 같은것도 예전보다 많이 편해 진거 같습니다 정장 아니더라도 깔끔한복장이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신한호박벌102입니다.
캐쥬얼하되 어느정도 격식만 있으시면 될 것 같고,
신랑 신부보다 눈에 띄는 옷은 피해주시면서,
특히 여성분이시면 신부와 비슷한 하얀색의 계열의 옷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담비138입니다.
예전에는 정장 차림을 하고 결혼식에 참석 했는대
요즘엔 캐주얼 정장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깔끔하게 입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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