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질이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깅을 오래 하거나 높은 산을 한번 등산하고 오면 다리 사이에 가랭이가 따끔따끔 하니 땀띠가 자주 나더라구요‥ 그래서 샤워후에 연고를 바르면 낫긴 하지만 유독 가랭이에 땀띠나 습진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