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200년도 경에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로서 역사가 정말 오래된 악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서 매번 다른 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금속이 만들어지고 18세기 산업 혁명이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금속으로 만들어 졌지요. 이를 개량한 사람이 바로 플룻 연주자 '뵘' 이라는 사람인데요. 그는 구멍의 크기도 넓히고 일정한 소리를 낼 수 있게 개량을 했다고 하네여.하지만 아직도 그 분류는 목관악기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예가 또 색소폰인데 이 악기도 마찬가지로 금속으로 만들어 졌지만 목관 악기에 속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