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면 채색이 되지 않은 그림들도 꽤 많이 있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은은하면서 때로는 강렬한 채색을 하는 작품들도 등장하게 됩니다. 이처럼 채색을 하는 그림들은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