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이나조의금 등등
일반적으로 품앗이로 알고있는데요
10년전이나 5년전에 축의금을
5만원받았으면 지금에서는
어는정도로 답례를해야하는지가
예의상 맞는건지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5년전, 10년전의 화폐가치를 보고 답례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5만원은 결코 작지 않았을 테니 그 마음에 맞게 답례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10년 전과 지금의 물가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10년 전에 5만원을 받았다면, 지금 가치로 10만원 이상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테리어79입니다.
10년전 5만원의 축의금을 받았다면 지금의 화폐 가치로 볼때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분에게 지금 축의금을 보내야된다면 최소한 10만원 이상을 보내셔야 되고 현재도 자주 보고 만나는 관계라면 20만원 이상을 축의금으로 보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몽구스14입니다.
일반적으로 5~10으로 많이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이가 애매하지만 안가기도 뭐하는 사이면 5 정도로 적당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직원이 150 명이 되기때문에 보통 5만원 하고 친한 동료일때는 10만원, 결혼식에 참여할때는 관계없이 10만원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유한거미65입니다.
예전에 5만원이었으면 최소 5만원을 답례를 하되,
식사를 하거나 교통비를 감안합니다
저같은경우 참석한다면 참석가족수에 따라 식사비를 감안해서 더 많이 내는경우도있고,
멀어서 참석안한다면 교통비를 감안해서 더 내기도합니다
딱히 정답이 있는건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