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서 점점 취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술은 처음에는 각종 성분이 혈관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뇌에 익숙해지면서 효과가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서 점점 느는 것은 처음에의 효과가 약해지고, 뇌가 술의 영향을 더 적게 받게 되는 것이 원인입니다.
술에 내성이 생기면 주량이 는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뇌세포가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어느정도 마셔도 취하지 않고 견디는 것 뿐입니다. 주량을 결정하는 알코올분해요소는 후천적으로 늘어날 수 없고, 먹는 술의 양이 증가하는 것은 뇌세포와 간이 망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술에 내성이 생기는 것과 주량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다른 차이니 과음과 폭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