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배부른종다리19

배부른종다리19

통풍약 복용 후 단약 vs 당장 생활습관 바꾸기

성별

남성

나이대

30

통풍에 걸렸는데(1년 새 급성통풍 2회) 의사분이 나이가 젊으니 생활습관을 바꿔보고 요산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하면 약을 먹자 하셨습니다. 근데 현재로서 생활습관 바꾸기가 어려운데, 약을 먹고 나중에 생활습관을 바뀌 단약하는 방법을 써도 될까요?

노파심에 말씀 드리면 넌 나중에도 생활습관 못 바꾼다는 단정은 하지 마시고, 의학적으로 이 두 가지가 큰 차이가 있나요? 가령 약을 먹기 시작하면 어떠한 신체적 변화가 있기에 단약하는 방법이 훨씬 어렵다거나 하는 것 말이버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옥영빈 의사

      옥영빈 의사

      홍성의료원

      통풍약을 복용한다고 하여서 막 몸에 특별한 변화가 생겨서 단약을 할 수 없게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약물 복용을 시작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여서 추후에 단약을 시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쉬운 목표는 아무래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통풍은 요산 수치가 높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활 습관의 변화와 약물 치료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통풍 관리에 있어서 생활 습관의 변화와 약물 치료 사이에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합니다.

      생활 습관의 변화는 통풍 관리의 핵심입니다. 이에는 고요산 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예: 붉은 고기, 해산물, 알코올 등), 체중 감량,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요산 수치를 낮추고, 통풍 발작의 빈도와 심각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요산 수치를 조절하고 통풍 발작을 예방하는 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일반적으로 요산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거나 통풍 발작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 권장됩니다. 약물 치료를 시작한 후에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고 나중에 약물을 단약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약물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통풍이 만성적인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산 수치를 조절하는 약물을 중단하면 요산 수치가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통풍 발작을 다시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 치료를 중단하기 전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