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무덤덤한 편이고 저는 감정적인 편인데요
무슨 말을 했을 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제외 하고는 무뚝뚝하거나 감흥이 없어하는편인데요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하는게 빠를까요??
안녕하세요. 강한까치226입니다.
이해를 한다기보다 상대방은 그런사람이다 라는걸 인정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같은 관심사나 취미를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무뚝뚝하고 살갑지 않은건 타고난거라 그대로를 보는 연습이 필요한거예요
이해할수 없는 ㆍㆍ 다름을 인정해야하는거지요
내가 그다름을 안고 갈수 없다면 관계 정리를 하시는게 옳겠지요
왜냐면 타고 난건 고쳐지기 정말 힘든것들이니까요
그리고 사람은 고쳐지지 않거든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포기를 해버리는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무뚝뚝한 성격은 왠만해서는 잘 안바뀝니다.
아무리 어르고 다래도 진짜 그런 성격은 잘안바뀔겁니다.
남자친구로써 그래도 질문자님을 매우 사랑함이 느껴진다면 이해를 해보시도록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성격차이의 문제로 번질수가 있다으니 잘 고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어느정도 만남을 이어가셨다면, 현재 남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헤어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뚝뚝한 것보다 본인에게 표현을 해주고 하는 사람을 원하신다면요.
아니시면 남자친구 분을 이해하시고 남자친구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