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곧 시험이라 마음은 급한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들도 있어서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해야하는데 해야할 양이 많다면 더욱 부담이 느껴지면서 시작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공부를 제대로 많이 해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체를 한번에 끝내려고 하면 부담이 커져서 오히려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게 되기때문에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한시간 공부하기가 아니라 문제하나만 보기, 5분만 책펴기처럼 시작 자체를 목표로 낮추는 방식입니다.
저는 밥을 먹고 책을 펴기라고 정하고 밥을 먹고 책을 펼칩니다.
그러면 한두문제 풀어보게 되고 집중이 되면 조금 더 하게 되더라고요.
해야할 분량을 계속 떠올리면 압박감만 커져서 더 손이 안가게 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범위만 정해서 그것만 끝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집중이 잘 안되더라도 일단 책상 앞에 앉고 공부도구를 펴는 것 자체가 시작이 됩니다.
시작만 되면 생각보다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완벽하게 공부하기보다 일단 시작하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