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개인적 약속도 있고, 가족하고 약속도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바쁜데요~!!
회사에서 회식을 몇 번이나 합니다. 부서, 과 간 등 많이 하네요~!!
거의 반 강제적으로 회식에 참석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참석을 하기 싫네요~!!! 그런데 반 강제적이라~~~
어떻게 하는 것이 합리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완전 강제가 아니라는 뜻이죠?
눈치로만 강요하는 것이므로 눈치 없는 척 하세요.
연말 회식에 무리하게 끌려다니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자유롭게 참석여부를 결정할수 있으면 참 좋은데 회사 생활하다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거든요. 참석은 하시되 적당한 시간이 되면 빠져나오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회사가 딱딱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면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는건 어떠실까요?
반강제적이긴 해도 강압적으로 해야 돼 라고 하는 곳 들 보다는 제가 봤을땐 이해를 해주실 것 같거든요.
그게 힘드시다면 정말 뺄 수 없는 약속들이 있는 경우에만 말씀을 드려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다 빠지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눈치 보이는 행동일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거의 반강제 회식 참여 강요해도 회사원이라면 그래도 참석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딱잘라 중요도가 낮은회식은 불참합니다 초반에 중심을잡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이런건 오래전부터 무조건 칼퇴해야하는 이유를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부모님의 오랜 지병, 병간호, 자식의 병, 병간호 , 노부모 부양과 같은 걸 은연중에
상급자와 동료들에게 어필해놓으시면 나중에 엄청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