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수급기간이 종료 후 동료 직원들에게 간식이나 기념품을 돌리는게 무조건 사라져야 할까요?
저는 공무원 조직의 시보떡(?)처럼 무슨 문화처럼 누구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형편이 각각 다른 만큼 누구는 그런 인사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도가 과하면 안되겠지만 하고 싶어하면 그걸 너무 불편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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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금전상승양양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솔직히 누가 작은 거 하나라도 챙겨주면 정말 고맙고 좋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느 정도라면 주는 사람 불편하지 않게 받아주는 것도 좋다고 보는데요
솔직히 저는 왜 불편해하는지도 솔직히 이해가 안 되네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일률적으로 하라 마라 하는 것이 아닌 수습 기간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성의 표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도 있으니 공식적으로 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