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전시회를 가서 작품들을 봐도 뭔 말도 안되는 걸 가져다놓고 본인 스스로 해석해놨는데 이걸 왜 보고있나싶더라고요.. 사람들이 전시회를 자주 가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