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의견 충돌시 어떻게 하는지?
안녕하세요? 요즘 와이프가 육아에 전념하다보니 저랑 의견충돌이 많이 일어나고 짜증도 많이 내는데요 그냥 제가 다 맞춰줘야 하는게 나은건지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육아로 고생하는데 무조건 와이프에게 맞춰주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육아로 인해 몸도 마음도 힘들어 있을텐데 여기에 본인까지 힘들게 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육아라는것이 정말 많이 힘든일인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와이프분께서 짜증을 많이 내시는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와이프분을 이해해주시고,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시더라도, 가급적이면 참으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와이프분도 시간이 좀더 지나면 괜찮아지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솔직히 모두다 받아 들이기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어느정도는 받아주시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면 좋게 대화로 풀어가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활발한사슴212입니다.
와이프와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소통과 이해: 상호간에 열린 소통을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에게 시간을 내어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관점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 존중과 타협: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과의 타협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양쪽이 서로 양보하거나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3.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4. 중재자의 참여: 상황이 더 복잡하거나 갈등이 심각한 경우, 중립적인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재자의 참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중재자는 갈등을 조정하고 양측의 이해와 타협을 도모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5. 유연성과 관용: 모든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서로에 대한 관용과 이해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6. 시간과 공간의 조율: 갈등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조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각자가 잠시 시간을 갖고 감정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갈등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것보다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호간의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면서,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자녀 교육은 와이프가 전념을 하기로 햇으면 너무 지나치지않으면 간섭하지마세요~와이프도 생각이 있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육아로 힘들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는 정도가 평상시에 반반이라면
70% 정도는 이해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정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페리카나111입니다.
육아중이라고하셨는데
아내가 아기 출산후에 우울증이 젤많이 온데요
전 그런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한사람도 봤구요
그래서 마린데요 그냥 맞춰주는게 정신건강에좋아요
이왕 맞춰줄꺼면 기쁜 마음으로 밝은 표정으로 해주시는게
와이프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윗하고 귀여운 초롱이1004입니다
다 맞춰줄 필요는 없지만, 러프하게 들어줄 필요는 있을것같네요. 싸움의 대분분이 결국 감정싸움과 서운하이죠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육아는 보통 힘든것이 아닙니다. 무엇이유의 의견충돌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급적 들어주고 도와 주는것이 좋습니다. 육아 때문에 우을증을 호소하는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자신의 아내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와도 늘 의견 충돌이 있게 됩니다. 상대와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을 먼저 받아들여야 할 듯싶습니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 같이 있는 자리를 피할 수 있겠지만, 그동안 서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엔 하나의 요령일 수 있는데요,
아내가 힘들어 하는 일을 대신해 주거나, 좋아할만한 음료 등을 슬며시 건네주는 방식이 있기도 합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CJI 연구소 유튜버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와이프가 육아전념으로 다툼이 발생하면 아이가 몇살인가에 따라 대응이 다를것같네요.2살까지는 와이프 의견따라주고 3살부터는 남편이 교육시끼는것이 좋기때문에 나이에따라 와이프 의견을 들어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자녀 교육 문제는 싸움이 많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한쪽에서 얘기를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