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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비범한애벌래228
비범한애벌래228
22.11.01

빨래를 하고도 옷에 냄새가 나면 뭐가 문제인거죠?

세탁기에 빨래를 하고 세제도 조금 많이 넣어서 세탁을 했는데요

빨래를 했음에도 불고하고 꾸릿한 냄새가 나네요.

어떤 문제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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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제일대가리
    내가제일대가리
    23.11.08

    안녕하세요. 굳건한호랑이145입니다.

    냄새의 원인은 제거되지않은 세균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세균을 없애기위해서는 헹구실때 식초를 한컵넣어주세요.

    그럼 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어코가는건347입니다.

    아마도 세탁조에 물때나 곰팡이가 피어서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탁조 클리너라는 생활 아이템이 있는데요. 이걸 구매하셔서 세탁조에 넣고 일반 물세탁 가볍게 돌려주세요.

    먼지 거름망도 한번씩 체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옷자체에 세균이 남아있는경우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헹굼단계에서 식초를 같이 넣고 세탁해주세요.

    그러면 냄새가 사라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세탁후에도 꾸릿한 냄새가 날때는 그빨래를 다시빨때 세제와함께 식초를 같이넣고 세탁해주시면 되십니다.

    그러면 꾸릿한냄새가 사라지게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빨래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것은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과 곰팡이가 세탁물에서번식하기 때문이에요.

    일반 세탁세제만으로는 제거할수없습니다.

    세탁하실때 세탁세제, 베이킹소다와, 빙초산조금을 넣으시면 살균과 소독이 되면서 세탁후에도 냄새가 안나게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2.11.04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5입니다.

    말렸을때도 냄새가 난다면, 건조시 습기가 많을경우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탁 후 건조시 적절하게 환기를 시켜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햇볕에 강하게 말리지 않으면 굽굽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 땐 여러번 헹군 뒤 마지막 헹굴 때 섬유 유연제를 넣어서 헹구면 굽굽한 냄새가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에도 냄새가 난다면, 옷 자체 내에 냄새가 베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세탁할 때 베이킹 소다와 세제를 섞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해바라기153입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햇볕이 부족해서..빨래감이 완전히

    안 말라서..냄새가 날수 있어요.화창한날 건조를

    하는게 좋을듯해요.그래도 난다면 세탁기를 청소해야 할거예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빨래감에서 냄새가 나는경우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수있습니다.

    첫번째 세탁조 관리가 미흡하여 거기에서 곰팡이 균이 존재할때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 세탁기 내에 자체적으로 필터가 사용되는데 그 필터에 이물질을 정리하지않으면 그 안에서도 곰팡이가 존재함으로 냄새가 납니다.

    세번째 건조 시 환경자체가 습해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될 부분은 필터 그다음 세탁조청소 그다음 말리는 환경을 보시면 조금 더 쾌적한 빨래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평상시 세탁기를 다 돌린후에 세제투입구와 세탁기 문은 열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엄격한멧새180입니다.

    제 경험상 건조가 완전히 안되었을때 냄새가 많이 납니다 햇볕에 빠~~~싹 말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세탁조 청소가 안되있을 경우와 습기가 있는 곳에서 빨래를 말린 경우로 나뉠 수 있겠네요.

    세탁조 클리너로 청소 해주시고 세탁한번 해보세요.

    습기 문제는 난방과 선풍기를 틀고 말리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특한개리231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가장 스심스러운건 세탁기에 거름망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청소를 해 주지 않으면 냄새가 나요

    두번째는 세탁기 연식이 오래되어 통 자체에 찌꺼기가 많이 꼈을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세탁 건조시 너무 습한곳에 말리게 되면 잘 마르지도 않고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제습기를 틀어 놓으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빨래를 하실 때의 모습을 떠올려본다면 식초를 가끔 투여해서 빨래를 하시더라구요.

    그럼 냄새가 좀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