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경우 양육자가 일정한게 좋은가요?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하게되는 상황에서는 주양육자가 주기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러면 아이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양육자가 있으셔야
아이가 분리불안감이 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바뀌면 아이가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 양육자가 여러 번 바뀔 경우 양육 방식이 일정하지 않고 다르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게 되면 아이에겐 큰 혼란과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으니, 가능한 꾸준히 한 분이 주 양육자가 되어 주는 게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근무 상황이나 가정 상황으로 인해 양육자가 바뀌는 경우
아이 정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주 양육자에 대한 아이의
입장이 다소 떨어지게 되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이 양육시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스킨십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양육자가 자주 바뀐다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어렵습니다.
부모라 할지라도 생활태도나 성격, 가치관등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가급적 아이들 성장기에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벌이를 하신다면 아이의 정서는 조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양육자가 주기적으로 바뀌게 되면 아이는 조금 더 혼란스럽고 마음을 둘 곳이 없기 때문에 정서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 더 사랑을 주시고, 관심을 주시면서 애정을 쏟는다면 아이의 정서는 안정되어 질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맞벌이로 주양육자가 바뀌는 만큼 아이의 기분과 감정을 살펴주시고, 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 두명 모두에게 애착을 잘 가지고 있고 맞벌이를 할때 자리를 비우더라도 다시 양육을 했을때
애정을 많이 준다면 아이는 이러한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수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양육시에 만3세 까지는 양육자가 일정한게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양육자가 바뀌게 되면 아이의 정서엔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바뀌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차분하게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