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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뽀로로23.07.07

어린 아이의 경우 양육자가 일정한게 좋은가요?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하게되는 상황에서는 주양육자가 주기적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러면 아이 정서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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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양육자가 있으셔야

    아이가 분리불안감이 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바뀌면 아이가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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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08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 양육자가 여러 번 바뀔 경우 양육 방식이 일정하지 않고 다르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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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게 되면 아이에겐 큰 혼란과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으니, 가능한 꾸준히 한 분이 주 양육자가 되어 주는 게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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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근무 상황이나 가정 상황으로 인해 양육자가 바뀌는 경우

    아이 정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주 양육자에 대한 아이의

    입장이 다소 떨어지게 되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아이 양육시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스킨십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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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양육자가 자주 바뀐다면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어렵습니다.

    부모라 할지라도 생활태도나 성격, 가치관등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가급적 아이들 성장기에는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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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벌이를 하신다면 아이의 정서는 조금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양육자가 주기적으로 바뀌게 되면 아이는 조금 더 혼란스럽고 마음을 둘 곳이 없기 때문에 정서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 더 사랑을 주시고, 관심을 주시면서 애정을 쏟는다면 아이의 정서는 안정되어 질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맞벌이로 주양육자가 바뀌는 만큼 아이의 기분과 감정을 살펴주시고, 아이의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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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 두명 모두에게 애착을 잘 가지고 있고 맞벌이를 할때 자리를 비우더라도 다시 양육을 했을때

    애정을 많이 준다면 아이는 이러한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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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양육시에 만3세 까지는 양육자가 일정한게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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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양육자가 바뀌게 되면 아이의 정서엔 안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바뀌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차분하게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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