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에서 15년 내에 고도근시로 인한 망막박리, 망막열공, 녹내장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시야 장애 없이 치료할 기술의 실현 가능성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연구,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기 진단 기술, 그리고 발전된 약물 전달 시스템 및 미세 수술 기법 등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질병의 근본 원인을 교정하거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시신경 손상과 시야 결손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적용하는 정밀 의료가 보편화되면서, 미래에는 고도근시 합병증으로 인한 심각한 시력 상실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