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기사에서 익충이라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 시에는 해충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즉, 생태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익충이라 할지라도 대량으로 발생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여 시민들에게는 해충처럼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수많은 개체가 한꺼번에 출몰하면서 시각적으로 큰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내로 유입되거나 차량에 들러붙어 생활에도 큰 불편을 초래하는 것이 현실이고 그로 인해 해충으로 인식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해충에서 해가 된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해충으로 보는 시각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