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ㅎㅎㅎㅎㅎㅎ
그건 까다로운게 아니라 까탈스럽다고 하는거래요
제가 음식에 대해 엄청 까다로운 스타일이였어요
저는 음식이 맛없으면 그자리에서 일어나 그냥 나올정도 였으니까요
저는 제가 검증 된곳이 아니면 잘 않다녔어요
제성질 머리를 아니까 제가 싫다고 하면 저는 빼고 가지요
배달 음식도 애들이 시켰는데 맛없음 않먹었어요
그때 우리 큰애가 그러더라구요
엄만 참 까탈스럽다고
나이 드니까 이젠 어지간하면 입다물고 먹어요
내손으로 않하고 편히 먹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억지로 고치려고 할필욘 없어요
맛없는거 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똑 같은 돈주고 맛없는거 먹을바엔 않먹는게 맛지요
배고프면 뭐든 먹게 되고 나이들면서 조금씩 고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