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재미없다

재미없다

답답한마음에 고양이질문에 다시해봅니다...

고양이를 안았을때와 발바닥만졌을때도 으르렁거림있는건 아직화가 덜풀릴것까요?변하기전에는 다 허락했는데 아직도 그이전 다른냥이훈육하는것모습본게 트라우마가있어서 그런것까요?어느정도 지나서야 행동교정받아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네 아직 경계를 하는 행동을 한다는건 보호자님에 대한 신뢰가 아직 회복되지않았음을 뜻합니다.

    고양이는 본디 경계심이 많고 예민한 동물이라 한번 신뢰가 깨지면 회복하기까지 길면 1년 이상도 잡고 인내심있게 대하셔야합니다.

    앞전에 다른고양이를 혼낸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인상태라서 단순 행동교정가지고는 안될것같구요..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아로마테라피를 응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얼굴을 볼때마다 편안한마음이 들기시작하면 경계심도 차츰차츰 조금씩 좋아질겁니다.

    고양이가 얼른 마음의문을 다시 열길 바랍니다~

  • 고양이가 안기거나 발을 만질 때 으르렁거리는 것은 신체 접촉에 대한 불신과 자기방어 본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목격한 훈육 장면이 공포 기억으로 각인되어 인간의 손길을 잠재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상태이며 이는 단순히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결과입니다. 강제로 안거나 만지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여 고양이가 스스로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과정이 필요하며 억압적인 자극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무리한 행동 교정을 시도하면 오히려 공격성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최소 한 달 이상 평온한 환경을 유지하며 신뢰를 회복한 뒤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