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굼 18살인데 2살차이 누나를 좋아해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알려주라..
그리고 진짜 내 이상형이고 딘짜 귀여워
ㅠㅠ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그 누나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눈여겨 보셨다가
그런 거 깜짝 선물 같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물이라 그래서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코코아 아니면 커피 같은 그런 것들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교회에서 만날때 자면스럽게 말도 건냅ㅗ고 시간되면 커피도 한잔 할수도 있구요 ~용기를 가져보세요 사랑도 쟁취입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질문 그대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글에서 음주 냄새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교회에 좋아하는누나가 있다면 일단 편지로 고백을 해보세요. 안되면 교회못가는거죠.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주일에 함께 예배를보고 영화를 보러가자고해서 카페거리로 갑니다.
커피숍에서 고백을 하고 누나가 마음들어하는것 같은 면 영화관에 들어가서 나올때 손을잡고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누나분에게 평소에 좋아하는 감정표현을 조금씩이라도 어필하셨다면 고백이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는데
어떤상태일지 모르겠네요. 가정 성공가능성이 높고 정석적인 방법은 얼굴을 마주보고
감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