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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큰고니14
대견한큰고니1424.01.22

교회에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어떤식으로ㅠ고백을 해야할까?

내가 지굼 18살인데 2살차이 누나를 좋아해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알려주라..

그리고 진짜 내 이상형이고 딘짜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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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그 누나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눈여겨 보셨다가

    그런 거 깜짝 선물 같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물이라 그래서 너무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코코아 아니면 커피 같은 그런 것들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교회에서 만날때 자면스럽게 말도 건냅ㅗ고 시간되면 커피도 한잔 할수도 있구요 ~용기를 가져보세요 사랑도 쟁취입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질문 그대로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글에서 음주 냄새가 나네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교회에 좋아하는누나가 있다면 일단 편지로 고백을 해보세요. 안되면 교회못가는거죠.


  • 안녕하세요. 되알진개미새214입니다.


    주일에 함께 예배를보고 영화를 보러가자고해서 카페거리로 갑니다.

    커피숍에서 고백을 하고 누나가 마음들어하는것 같은 면 영화관에 들어가서 나올때 손을잡고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누나분에게 평소에 좋아하는 감정표현을 조금씩이라도 어필하셨다면 고백이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는데

    어떤상태일지 모르겠네요. 가정 성공가능성이 높고 정석적인 방법은 얼굴을 마주보고

    감정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