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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23.11.24

교회누나한테 대놓고 찝적거리면 티 많이 나나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인데요, 인성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완전 딱 제 이상형인데 대놓고 좋아한다는 거 티 내면서 찝적거리면


누나가 바로 눈치챌 만큼 티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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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누나가 그러한 찝적거림에 대해 민감하게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며, 솔직하고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거 티를 내면 당연히 상대방도 알아채릴겁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정중하고 솔직하게 고백을하세요. 본인 스스로 찝적거린다는 표현을 쓰는데 과연 누나가 어떻게 생각 할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4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여자는 눈치가 빠른사람이 많아서 좀 잘해주거나 해도 왜그러지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입고다니면서 은근히 티안내고 잘해줘보세요. 금새 마음을 여는게 여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