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나거나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이제 몇 명 없어요. ^^;; 이제 40대 후반이구요. 살다보니 사는 게 바쁘고 다사다난해서 누구 만나고 연락하고 그럴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적 여유도 없어요. 그런데 많다고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잘 맞는 친구나 지인 몇 명만 있어도 좋더라구요.
어릴 적 친구가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 많지 않을 것 같아요. 티비에서 깨복쟁이 친구들 나오고 그러는데 고등학교 친구나 대학 친구는 그래도 성인되서도 관계유지가 되더라구요. 많을 필요는 없고 내가 힘들고 지칠 때 그리고 좋은 일 생길 때 옆에 있어줄 친구 한 둘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이에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새로 만날 수도 있는 것이이 기회를 자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