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남에게 관심이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
남들이 뭘 잘해도 못해도 별로 관심이 없어요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이 너무 성실해보여요
오직 인간관계를 위해 남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건 아닐테고.. 전 그렇거든요
제 내면과 제 생활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걸 사람들이 물어봐줄때만 너무 행복해져요
왜 이런걸까요? 이런 성격이신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다들 비슷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남들한테 진짜 관심있는 사람은 없겠죠. 관심이 있는 척하며 살아야하는 것이니까요. 이상한게 아니니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본인에 대한 관심을 안 가져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실꺼에요
저의 관심사가 아닌 타인의 관심사는 얘기하면 들어주지만 깊에 제가 관심없는
분야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파고들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도 비슷한 성향의 사람을 만나는 것이 잼있고 공감대가 더
형성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그러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면 큰 문제는 없으니
본인의 성격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조금 더 강하신 것 아닐까요?
쓸데 없이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람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본인이 가장 먼저고 다음이 가족이라던가 지인들입니다
회사나 모임 등 외부에서 사람을 만나면 할 말이 그런것들이라 질문을 하는거고
질문을 한다고 해서 정말 관심이나 궁금해서 묻는 경우도 있지만
겉치레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남들에게 관심이 없는데 오지랖을 부리는 행동은 천성 입니다.
자신의 기질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남을 안챙겨주고는 못베기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타고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을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것도 좋지만 적절히 남을 걱정해 주시는 것이 남도 좋고 , 나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