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활발한 편도 아니고
원래부터 다른사람한테 크게 관심이 없어서
무심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 편인데요.
에너지를 딴곳에 분산하는게 싫어
기념일도 그렇고 정말 중요한 사람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거의 챙기지 못하는데
좀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