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흰 올해 40세이구요. 저는 여자구요 친구는 남자인데요 친구가 그러는데 자기는 누가 가르치려고 하는거를 싫어한다는데 이런친구를 어떻게 하면 현명한 방법으로 그 친구도 이해힌기 쉽게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은 오래된 습관이 있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바꿀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에게 진심이 통해야 합니다.
친구분을 진심으로 위한다고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이에 따라서 진심어리게 말을 해야만 들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기분나빠한다면 가급적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그사람이 묻기전엔 말해주지 마세요
말해도 효과가 없을뿐더러 역효과납니다
니가 얘기해서 안좋게되었다고 일이 꼬이면
욕먹어요 물을때만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수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믿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친구가 직접적으로 위와 같은 발언을 하며 거부감을 표시했다는 것은 질문자님의 이해시키려는 접근에 대한 거부의사를 명확히 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억지로 상대방에게 이해를 시키려고 하는 것보다는, 옆에서 지켜보다가 그가 도움을 요청할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받아드리기 싫다고 하는사람에게 굳이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알수없으나
굳이 이러한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분이 누군가가 본인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질문자님께서 무언가를 가르치려고 하고싶어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친구분이 그러한 것을 극복하고 싶어하는데 돕고 싶어하는 것인가요 친구분께서 그러한 성향이시고 굳이 극복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그러한 것을 도우려고 하신다면 오히려 친구간의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갘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가 그렇게 본인을 가르치는 것을 싫어한다면
질문자님의 생각을 굳이 대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때문에 트러블이 있지 않는 이상 친구분의 사고를 존중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그런 성격이라면 님의 조언도 가르치는것 같아
싫다고 하실것 같은데요
안타깝지만 그런 습성은 고치기 어려습니다
바른말 하면 다 가르치는것 같아 싫다고
하실테니 말이죠
그냥 포기하시고 누구든 단점 하나쯤은
있는것이니 그부분은 제쳐두시고 친구분의 장점을
보면서 좋은관계 유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