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빨래 전조 방법이 궁금 합니다.
요즘 비가 자주와서 빨래을 하고 집안에서 건조을 하게되는데 다 마르고 나도 빨래감에서 냄새가 나는데 냄새가 나지않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고결한게244입니다.
빨래 후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으면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습한날은 건조대를 방안에 두고 제습기를 돌려서 건조를 시켜줍니다 이때 방안의 옷장 문을 열어 두고 하면 방의 습기도 잡고 옷장 습기도 잡고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장마철엔 아무래도 날이 습해서 빨래가 잘 마르지 않습니다. 건조기를 돌리면 좋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안사게 되는데요 실내에다 빨래 건조기를 놓고 빨래를 널은 후 선풍기를 널어놓은 쪽으로 틀어주면 잘 마릅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옷에 냄새가 많이 날 경우에는 세탁기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 3숟가락 정도 넣어주면 냄새가 나지 않고 좋습니다~~^^
식초가 빨랫감에 닿지 않게 넣어 주셔야 됩니다 색 변색에 우려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웜뱃256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빨래 건조기 구입 하는 방법인데 이게 비용이 만만치 않죠. 저도 장마철 빨래가 마르지 않아서 2년전에 건조기 구매 했었는데 정말 편합니다.
건조기 없었을때는 장마철 빨래 꿉꿉한 냄새를 없앨려고 제습기 도 써보고 했지만 .. 그래도 꿉꿉함이 남아서 ..한쪽방 보일러 틀어서 말렸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튼실한타조206입니다.
저는 정말 급할 때는 건조대에다가 선풍기도 같이 돌려주면서
주변에 제습기도 같이 틀어주고 있습니다.
대신 제습기 물통이 엄청 금방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