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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다람쥐109
화목한다람쥐10923.11.15

초등 저학년은 부모가 따라다니면서 케어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초등 저학년이 되면 엄마아빠가 케어할게ㅜ많다고 다들 휴직이나 퇴직을 고민하던데요

퇴직을 할 만큼 초등 저학년에 아이를.케어할 게.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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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하교 시간이 엄청 빨라서 점심도 먹여야 하고 손이 많이 갑니다.

    2,3학년 정도 되면 식사준비 해놓으면 찾아 먹고 학원도 잘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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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5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해서 특별히 손이 많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환경이 바뀌게 되고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할만한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동안은 부모님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맞벌이 가정을 위해서 학교마다 방과후 프로그램이나 돌봄 교실이 확대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더라도 가정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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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되면

    빠른 하원으로 인해서 돌봄의 공백이 생기는경우가 많아서 케어가 더욱 필요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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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케바케입니다

    자립성이낮으면케어가많이필요하며

    방과후활동이없다면케어가더필요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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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진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로 하긴 하지만 꼭 부모님이 졸졸 따라다니면서 케어를 해 줄 필요까진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면서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아이의 학습적인 부분을 챙겨주시면서 아이의 알림장을 수시로 체크하셔서 준비물을 잘 챙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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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니에요

    저학년이면 어느정도 많은 것을 혼자할 수 있어서

    무조건적인 케어는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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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시고 한다면

    케어를 위하여 휴직이나 퇴직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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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스스로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아직은 등하교시에도 부모가 안전을 위해 픽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종일 힘들어했거나 칭찬을 받거나 즐거운일을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부모의 스킨십과 칭찬이 초1~2아이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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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에는 아이에 대하여 어느정도 케어는 필요합니다.

    아이가 학교에 등원하거나 학원 등에 다닐 때 위험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퇴직할 정도는 아니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실만한 분이 있는 경우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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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경우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녔던 시간보다 더 빨리 하교를 하게 됩니다.

    학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4교시가 끝나면 12시 50분쯤이 될 수 있기에 케어가 더 필요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로 학원을 다니는 경우도 있고 저학년은 학교에서 돌봄운영도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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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통학버스로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기 때문에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만,

    학교는 그렇치 못하기 때문에 휴직을 하거나, 퇴사는 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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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입학 후 1학년 1학기에는 아이들이 적응하는 기간으로 이른시간 하교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환경에 놓여 가끔씩 적응에 힘들어 하지요. 이 때문에 1학년 1학기에 많은 학부모님이 휴직을 합니다.

    하지만 돌봄이 잘되어 있고 돌봄 이후에 학원1~2개를 이어서 보내면 6시가 넘어 이렇게 잘 적응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적응하는 3월 한달동안 신경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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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등.하교를 같이 시켜줘야 하므로 이 시기에 육아 휴직 등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외가나, 친가의 도움이 있다면 휴직 까지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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