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 해볼까요??
제가 2년 정도 좋아했던 사람이 있어요. 사실 저는 2년 전에 남친이 있던 상태에서 그 애한테 고백을 한 적이 있어요. 물론 저도 그때 일이 잘 못됐다는 걸 깨닳고 무척이나 후회하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다짐했어요. 그 후에 저는 그 애와 학원도 같이 다니고 2년 정도 그냥 남사친으로 지냈어요. 근데 제가 그 애를 좋아하는게 티도 많이 나고 다른 애들이 걔한테 소문을 내기도 했어요. 그 애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제 친구가 걔한테 저에 대해 물었을때도 걔는 그냥 그렇다고 했어요. 얼마전에 제 친구가 그 애 짝남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였는데 포기를 못했어요. 그걸 제 짝남도 알 고 있었는데 저희랑 있을때 '고백하고 차인 사람을 왜 계속 좋아해?'이러더라고요...이 말을 들으니 저도 고백을 하면 안돼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근데 제가 도서부를 지원했는데 걔가 합격했는지 물어보고 제가 합격했다고 하니까 엄청 웃으면서 축하해 줬어요. 걔가 원래 착하기는 하지만 정말 환히 웃으며 축하해줬어요. 너무 고민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