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간혹 손이 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을 떠 먹을 때, 술을 따를 때(혹은 받을 때)
병원에서 제대로 진찰받은 적이 없어서
수전증이 아니다 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평상시에 거의 현상은 없고 간혹 짧게 그렇게
떨리는데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