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시간 이동하는 것을 싫어하고 해외에 가면 입맛이 안맞아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해외 여행을 1년에 몇 번을 가는 사람들이 저보고 해외 여행을 가면 시야가 넓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도 가는 걸 싫어할 뿐이지 안가본 것이 아니고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