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우후죽순처럼 생비는 이유가 뭘까요?
코인 종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데 왜 이리 코인을 새로 만드려고 할까요? 업체들이 코인을 만들면 어떤 이득이 생기는걸까요? 그리고 코인만드는 로직이 많이 어렵지는 않나요? 코인을 만듬으로 인해 그에 대한 손해는 발생되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코인들은 사실 토큰이라는 메인넷 안 데이터 입니다.
이더리움을 메인넷으로 채택한 토큰의 경우 스마트 컨트렉트에 사용되는 solidity 사용법을 배우고
오픈소스로 공개된 erc20 코드를 배포하면 흔히 XX코인이라 불리는 토큰이 쉽게 생성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력이 없는 회사들도 코인을 쉽게 찍어 낼 수 있습니다.
코인을 만듬으로 인해 메인넷에 배포하는 가스비만 지불하기 때문에 코인을 제작한 사람은 큰 손해가 없습니다.블록체인의 경우 목적에 따라서 기존의 블록체인으로는 효율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면 이더리움에서 음원관련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음원을 블록체인에 저장을 해야하는데 그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서비스에 따라서 블록의 크기나 수수료 정책등을 수정해서 새로운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상자산은 저마다의 산업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모바일에 다양한 종류의 어플이 존재하듯이
가상자산도 여러개가 존재하는것이며
통합되지 않고 공존하며 관리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