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에서 해가 넘어갈 때 타종 행사는 유명인들이 참여합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도 보신각 타종은 하고 일반인들도 체험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보신각 타종은 말씀하신대로 그날에만 칠수 있는것이고, 위급을 알리는 비상 종이 아니기 때문에 평상시에 종소리가 난다면 인근 시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지요.
그래서 타종하는 자세나 유래에 대한 설명은 들을수 있겠지만 실제 타종은 할수 없습니다.
관련 질문은 서울시청에 하셔야 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