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거나 느린 사람에게는 나무늘보라는 별명을 붙여줍니다. 야생에서도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느리던데 어떻게 아직까지 멸종하지 않았나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바위새289입니다.일반적으론 맛없어서 멸종이 안되었다고 하긴하는데 그냥 너무 느려서 포식자들 눈에 안띄여서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