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치약의 3분의 2가량의 제품에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트리클로산과 파레벤.이 두 성분이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파라벤 같은 경우는 일종의 방부제입니다. 트리클로산도 마찬가지로 균을 억제해 주는 항균제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인체 내에 들어가게 되면 성호르몬하고 굉장히 밀접합니다.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고환암, 성인 여성 같은 경우에는 유방암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두 성분이 없거나 조금들어간 치약을 고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