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만 살다보니 이제는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가서 마당 있는집에서 살고 싶네요.
경기도 외곽 보고 있는데 집값이 그리 싸진
않아요. 주변에서 말리니 갈등되는군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중년의 떨어진 체력 대비 전원생활이 잔일이 많아 환상만 가지고 있다가는
오히려 후회하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60대 이후 연금으로 생활이 가능하다면 전원생활을 즐기시면 됩니다.
일단은 한달정도 머물러보고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ㅎ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네!!
가셔요
차만 있으면 얼마든지
편합니다
마당있으니 갑갑함도 없네요~~~~~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전원생활이란게 생각보다 부지런해야겠더라구요.수시로 청소할곳도 많고 경험상 좋긴해요
